N2SF를 중심으로 한 망분리 완화 흐름이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조직에 클라우드와 AI, 데이터 활용 확대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그러나 데이터 활용이 자유로워질수록 보안의 중심은 네트워크 경계가 아니라 데이터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업무용 AI 도구의 빠른 확산으로 조직이 통제하지 못하는 섀도우 AI 문제가 현실적인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데이터 중심 보안 체계 구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7월 28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망분리 완화, 섀도우 AI 시대, DSPM으로 완성하는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보안 전문 토크 시리즈 '구해줘! Security'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동훈아이텍 신승목 본부장과 함께 망분리 완화와 N2SF 전환 환경에서 DSPM의 필요성과 BigID 기반 실전 적용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3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N2SF 시대에 데이터 중심 보안이 필요한 이유를 짚는다. 기존 망분리 방식의 한계와 N2SF 전환 배경, 기밀·민감·공개 데이터가 혼재된 환경에서의 보안 등급 분류 과제, 공공·금융·제조 환경에서 데이터 식별·분류·재평가가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두 번째로 섀도우 AI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보안 과제와 DSPM 활용 전략을 다룬다. AI 학습 데이터와 LLM 입력 데이터의 민감정보 식별 및 통제, 섀도우 AI와 비인간 ID 및 AI 에이전트 권한 과다 문제 대응, 보안·법무·컴플라이언스·현업이 함께 쓰는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모델을 소개한다. 세 번째로 DSPM으로 구현하는 데이터 식별·분류·보호 체계를 살펴본다. 데이터 위치와 민감도, 소유자, 접근 권한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방법과 온프레미스·SaaS·하이브리드 환경에서 DSPM을 적용하는 방식, 데이터 접근 통제와 프라이버시 보호, 레이블링, 규제 대응 통합 전략을 다룬다.
이번 웨비나는 공공·금융기관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CISO·보안기획·컴플라이언스 담당자, AI·클라우드 도입 IT·데이터 담당자, 제조·헬스케어·에너지·유통 보안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게스트로는 동훈아이텍 신승목 본부장이 참여한다. 신 본부장은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대학원 정보보안 포렌식 석사 출신으로 ETRI 고속포렌식 산학연 연구사업에 참여했으며 검찰청 및 경찰청 포렌식 강의를 다수 진행했다. 현재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차세대 Endpoint DLP 사업 수주 및 수행을 이끈 DCS 사업부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