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딩AX파트너스가 지난 18일 서울 워크모어 여의도 당산역점에서 'AX 인재전쟁' 본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총 5341명의 참가자가 몰린 이번 해커톤에는 글로벌 AI 기업 오픈AI가 공식 AI 협업사로 참여해 API 크레딧 등을 지원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하고 오픈AI의 기술 검토를 거친 5단계 정밀 채점 시스템 'AI 심사 에이전트'를 통해 선발된 60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에는 마이리얼트립과 무신사·메디테라피·삼일PwC·채널코퍼레이션·카카오페이증권 등 6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현업에서 마주한 과제를 바탕으로 문제를 직접 설계하고 출제했다.
참가자들은 기업별로 특화된 과제를 해결하고 심사위원들에게 1대1로 결과물을 검증받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각 기업의 핵심 임원과 실무 책임자가 당일 현장에서 비밀 과제를 깜짝 공개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심사위원들은 정답 여부뿐만 아니라 문제 해석 과정과 해결 방식의 타당성·실제 현업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결과는 1위 유재민(마이리얼트립)·2위 조영탁(삼일PwC)·3위 권상윤(채널톡)이 선정됐으며 기업별 우수 답변 제출자와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참가자 6명에게는 각 기업의 채용 절차로 즉시 연계되는 특전이 주어졌다.
조동근·문경원 조코딩AX파트너스 공동대표는 "AI 활용 역량은 단순히 도구를 빠르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결과를 검증해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실전 환경에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선발 방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