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아크루티 혁신 경진대회(The 16th AAKRUTI Innovation Competition) 참가 접수
로보틱스·모빌리티 등 글로벌 4대 허들 주제로 솔루션 발굴 노린다
다쏘시스템이 미래 기술 산업을 이끌 청년 공학 혁신가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전 세계 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산업 역학 과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공학 챌린지 ‘제16회 아크루티 혁신 경진대회(The 16th AAKRUTI Innovation Competition)’가 열렸다.
이 대회는 이달 13일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 세계 37개국 1000여 개 교육기관에 소속된 7만5000명 이상의 학생을 가상 시뮬레이션 생태계로 결집할 전망이다. 로보틱스·모빌리티 인프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실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산업계 동향을 수용해 ▲로보틱스 ▲지역사회 문제 해결 ▲헬스케어 혁신 ▲모빌리티 등 4대 독보적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다쏘시스템의 공인 기술 라이선스를 지원받아 가상 공장 및 설계 데이터 모델을 직접 구축하게 된다. 내년 2월 미국 테네시주 중부 소재 주도 내슈빌에서 개막이 예고된 다쏘시스템 연례 행사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7(3DEXPERIENCE WORLD 2027)’ 결선 무대까지의 경쟁이 시작된다.
다쏘시스템은 이 여정에서 연간 총 100만 달러(약 15억 원) 규모의 자격 인증 및 라이선스 파이프라인을 가동한다. 우승팀에게는 2만 달러(약 3000만 원)의 상금과 정식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수여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전문 설계 역량 지표인 CSWA(Certified SOLIDWORKS Associate)·CSWP(Certified SOLIDWORKS Professional) 등 자사 공인 인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때 CSWA와 CSWP는 다쏘시스템 컴퓨터지원설계(CAD) 솔루션 ‘솔리드웍스(SOLIDWORKS)’ 국제 공인 인증이다. 각각 준전문가·전문가 검증 단계다.
실제로 지난 대회에서 약 40만 달러(약 6억 원) 상당에 달하는 2000건 이상의 자격 인증이 발행됐다. 사측은 이 가운데 수료생 중 500명 이상이 이미 글로벌 주요 대기업에 입사해 대회의 높은 산업 연계성을 방증했다고 밝혔다.
수칫 제인(Suchit Jain) 다쏘시스템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아크루티는 학생에게 적절한 플랫폼·도구·격려가 제공된다면, 누구나 놀라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재 37개국 이상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성장했고, 학생이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