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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포비엘-경찰청, AI 영향평가·위험관리 체계 공동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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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뢰성 기술 전문기업 씽크포비엘이 경찰청과 치안 분야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씽크포비엘은 'AI 영향평가 및 위험관리방안 수립' 정책과제연구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하며 올해 말 완료한다. 이에 지난 8일 경찰청 본청에서 양측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킥오프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정책과제연구는 경찰청이 현장 수사·민원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공공 AI법)'에 대응하도록 법적 영향과 운영상 위험 가능성을 진단하고 영향평가·위험관리 체계와 정책·조직·문서 기준 등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씽크포비엘은 사업 기간 동안 국내외 정책·조직 현황 조사, 경찰청 도입 AI 사업·서비스 영향평가 시행, AI 위험관리 정책 수립, 위험관리 조직체계·역할·책임 정립, 안전성·신뢰성 확보조치 및 문서화 작업을 진행한다. 국내 AI 기본법 관련 가이드라인과 함께 OECD 정책 방향, EU AI 법, ISO/IEC 국제표준 등 국내외 기준과의 정합성도 맞출 계획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치안 AI 분야에서 OECD·글로벌 규범 수준의 영향평가·위험관리 표준 모델이 마련되며 공공 AI 영향평가와 고영향 AI 관리의 참고 사례가 될 전망이다.


박지환 씽크포비엘 대표는 "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실제 치안 현장에서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체계와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으로 글로벌 AI 거버넌스 규범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것은 투명하고 설명 가능한 치안 AI 운영체계 기준을 높이는 중요한 시도"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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