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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 문서보안과 AI-레디 데이터 플랫폼 동시 구현하는 '랩소디 코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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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AI가 기존 문서보안 솔루션(DRM)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AI 활용을 위한 문서관리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랩소디 코어(Wrapsody Core)'를 출시했다.


랩소디 코어는 파수 AI의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의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DRM 사용 고객이 간편하게 문서중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문서별로 고유 ID를 부여해 중복 없이 자동으로 중앙 저장하고 다수의 사용자가 각기 다른 곳에 저장해도 하나의 문서로 관리한다. 문서가 수정되면 다른 사용자가 열 때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한다.


랩소디 코어는 DRM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이 사용 중인 DRM의 문서 접근제어(ACL) 관리와 문서 권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문서를 중앙에서 저장·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AI 학습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저해하는 ROT 데이터를 최소화해 AI-Ready 데이터 환경 구축도 지원한다. 현재 파수 AI의 'Fasoo Enterprise DRM(FED)'과의 연동을 지원하며 향후 타사 데이터 보안 솔루션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파수 AI 관계자는 "랩소디 코어는 자동 백업과 동기화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혁신하는 동시에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AI 시대의 진정한 자산으로 전환시켜주는 AI-레디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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