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ElevenLabs)가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시장을 대표할 '파운딩 콘텐츠 크리에이터 앰배서더(Founding Content Creator Ambassador)' 모집을 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되는 파일럿 프로젝트로 한국어 기반 고품질 콘텐츠 확대와 현지 사용자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정된 앰배서더는 일레븐랩스 제품을 활용해 한국어 튜토리얼, 제품 사용 가이드, 워크플로우 소개, 리뷰, 데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진 한국어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블로그, 뉴스레터, SNS 등 플랫폼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팔로워 5,000명 이상을 기준으로 하되 팔로워 수보다 콘텐츠 완성도와 품질, 오디언스 참여도, 꾸준한 제작 역량, AI 커뮤니티 내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된 앰배서더에게는 플랫폼 크레딧, 신제품 우선 체험, 유료 콘텐츠 캠페인 참여 기회, 제휴 커미션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 총괄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AI 오디오 기술의 가능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며 한국어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