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가 지난 7일 AI 기반 웹 에디터 '사이냅 에디터'의 글로벌 공식 사이트를 열고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사이트는 해외 기업, 개인 개발자, 자사 솔루션에 에디터를 내장하려는 독립 소프트웨어 개발사(ISV)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사이냅 에디터의 핵심 경쟁력은 MS 오피스(Word, Excel, PowerPoint) 및 ODT 문서와의 정교한 호환성이다. 원본 문서의 레이아웃과 서식 손실을 최소화하는 문서 변환 환경을 지원하며 웹 환경에서 복잡한 수식 계산이 가능한 엑셀 함수 지원, 고급 표 편집, 도형 그리기 등의 저작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글로벌 선두 제품들의 부가 기능 과금 정책과 대비되는 '전 플랜 기능 무제한 제공'을 주요 차별점으로 삼았다. DOCX 변환, 실시간 공동 편집, 문서 히스토리 관리, AI 기능 등에 별도 비용을 부과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무료 플랜을 포함한 모든 등급에서 프리미엄 기능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요금제 등급은 월별 에디터 호출 횟수인 '로드 수(Loads/month)'만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전경헌 사이냅소프트 대표는 "서식 손실을 줄인 고품질 문서 변환 기술과 투명한 과금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