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글로벌 기술 조사기관 ISG(Information Services Group)의 '2026 AI 및 데이터 플랫폼 바이어스 가이드(ISG Buyers Guides™ for AI and Data Platforms 2026)' 평가에서 종합 리더(Overall Leader)로 선정됐다.
오라클은 AI 및 데이터 플랫폼, AI 에이전트, AI 거버넌스 및 운영, 에이전틱 및 생성형 AI, 소버린 AI 및 데이터 등 총 9개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인 '모범(Exemplary)' 평가를 받았다. ISG 바이어스 가이드는 제품 역량, 고객 경험, 시장 영향력 등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 공급업체가 기업의 현재와 미래 요구사항을 얼마나 잘 충족하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오라클 AI 데이터 플랫폼(Oracle AI Data Platform)은 데이터의 신뢰성, 비즈니스 맥락, AI 서비스, 분석, 거버넌스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해 기업이 전사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를 구축하고 배포,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범 운영 단계에서 실제 성과를 내는 단계로 신속하게 전환하고 AI를 업무 흐름에 유기적으로 통합해 실무 팀이 의사결정과 작업 자동화를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오라클 관계자는 "엔터프라이즈 AI는 데이터와 AI 모델, 애플리케이션, AI 에이전트가 신뢰도와 거버넌스가 확보된 환경에서 긴밀하게 연결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ISG의 종합 리더 선정은 고객의 AI 혁신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오라클의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