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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기업 AX 매출 전년 대비 165%↑...전담조직 신설로 확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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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이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


크몽 AX팀은 AI 전략 컨설팅부터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기업 AI 전환의 전 과정을 담당한다. 팀 리더로 합류한 서장원 대표는 IT 외주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성장시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로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왔다. 서 대표는 똑똑한개발자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크몽 AX팀 리더를 겸직한다.


크몽은 그동안 '크몽 엔터프라이즈', '크몽 비즈' 등 B2B 전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업 AX 사업을 전개해왔다. 배달 자동화 운영 시스템, 재무관리 AI 플랫폼, AI 튜터 챗봇, 개인형 제품 추천 플랫폼 등을 개발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업 AX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165% 증가했으며 연간 거래 건수도 4배 이상 늘었다.


크몽은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축적한 프로젝트 데이터와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운영 경험을 자체 AI·데이터 기술 역량과 결합해 맞춤형 AX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크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약 38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크몽 비즈는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김태헌 크몽 대표는 "AI 전환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게 실제로 구현하고 정착시키는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서장원 리더의 합류를 계기로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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