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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프로스트앤설리번 아태 OT 보안 고객가치 리더십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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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가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26 아시아태평양 지역 운영기술(OT) 보안 부문 고객가치 리더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12개월에 걸친 평가 과정을 통해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기술과 고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태 지역 OT 보안 시장은 산업 조직의 사이버 위협 증가와 IT·OT 환경 간 연결성 확대, 운영 복원력 요구 강화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제조, 에너지, 유틸리티, 핵심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OT 보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카스퍼스키가 산업 환경에 특화된 통합 OT 보안 플랫폼 'Kaspersky Industrial CyberSecurity(KICS)'를 통해 엔드포인트 보호, OT 네트워크 이상 탐지, 자산 가시성, 중앙집중식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낮은 시스템 자원 사용량과 최소한의 성능 영향으로 설계돼 기존 윈도우 기반 산업 시스템, SCADA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재부팅 없는 업데이트, 에어갭 환경을 위한 휴대형 스캐닝 기능 등을 갖춘 점도 높이 평가됐다. 카스퍼스키의 OT 보안 사업은 전사 B2B 사업 포트폴리오 대비 약 2배의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카스퍼스키의 산업 사이버보안 전문성과 고객 중심 접근 방식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조업, 에너지, 공공 인프라 등 국내 주요 산업 현장이 IT·OT 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연속성과 사이버 복원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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