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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포비엘, AI 기획·데이터·엔지니어링 협업 겨루는 트라이톤 2회 대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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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포비엘이 AI 신뢰성 해커톤 '트라이톤(Traithon)' 두 번째 대회 참가자를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트라이톤은 AI 성능 경쟁이나 문제 발견에 머무는 일반적인 AI 해커톤과 달리 AI 개발 단계에서 신뢰성을 설계하고 입증할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전공 상관없이 AI 신뢰성과 책임에 관심이 있는 대학·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최소 3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각 팀원은 AI 기획자, 데이터 과학자, AI 엔지니어 중 1개 역할을 선택한다.


대회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예선(~10월 16일)과 본선(~11월 20일)을 거쳐 11월 말 또는 12월 초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상위 6팀에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상금은 AI 신뢰성 관련 국제표준 번호를 활용해 최저 52만 원부터 최대 420만 원까지 차등 책정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200만 원 상당 AI 신뢰성 교육 수강 기회가 무료로 제공되며 본선 상위 6팀 참가자는 AI 관련 기업 채용 연계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제1회 트라이톤에는 전국 대학·대학원생 191명(45팀)이 참가했으며 상위 6팀은 기업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 올해 1월 첫 시행된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시험에 응시한 참가자 중 40명이 합격했다.


트라이톤 관계자는 "AI 신뢰성은 기획, 데이터, 법, 윤리, 사회적 영향까지 함께 다뤄야 하는 영역이라 다양한 전공자가 각자 역할을 맡아 참여할 수 있는데 이것이 트라이톤의 중요한 특징"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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