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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제니시스, AI로 제조 검사·안전 자동화…STK 2026서 자율제조 비전 제시

EQlizer·VLAD 앞세워 반도체·이차전지·자동차 업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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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제니시스가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에서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링크제니시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해 자사의 AI 자율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링크제니시스는 운영 자동화 통합 플랫폼 ‘EQlizer Platform’과 AI 영상분석 솔루션 ‘VLAD & VLAD Ops’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검사 장비 시연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며 AI 자율제조 기술을 살펴봤다.

 

EQlizer Platform은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드웨어 제어, AI 엣지 인지·판단 기능을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결하는 AI 자율제조 인프라다. 회사는 이를 통해 파편화된 제조 시스템을 하나의 운영 환경으로 묶고, 설비 종합 효율(OEE) 향상과 운영 비용(OPEX) 절감, 투자 회수(ROI) 단축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영상분석 솔루션 VLAD와 VLAD Ops는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와 산업안전·보안 고도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링크제니시스가 20년 이상 축적한 영상분석 기술과 자가학습 AI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현장 맞춤형 경량화 AI 모델을 탑재할 수 있어 제조 현장에 비교적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품질 검사 자동화뿐 아니라 산업안전과 보안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전시 기간 링크제니시스 부스에는 약 45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도입 문의가 이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링크제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자율제조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논의된 과제를 바탕으로 맞춤형 제안과 실증을 신속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링크제니시스는 AI 자율제조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통합 자동화 플랫폼 EQlizer Platform과 AI 비전 기반 검사·산업안전 솔루션 VLAD를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자동화, 하드웨어 제어, AI 엣지 인지, 통합 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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