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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노을공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

임직원 35명 참여…도토리 묘목 육성·생태계 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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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숲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자연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11일 노을공원에서 ‘건강한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숲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임직원 35명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집씨통에 도토리를 심어 미래 숲을 위한 묘목을 육성하고, 나무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어린 나무의 생장을 돕고 공원 내 녹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노을공원은 과거 난지도 매립지였던 지역을 복원해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현재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전 활동을 통해 생태적 가치를 회복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흙 유실로 드러난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진행한 ‘집씨통 도토리 키우기’ 활동을 통해 자란 묘목 일부가 이번에 노을공원에 실제로 식재됐다. 회사는 씨앗을 심고 묘목을 키운 뒤 숲에 식재하는 순환형 활동을 통해 일회성 봉사를 넘어 장기적인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자연환경 보호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CSR 및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미래 전기·전력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국내 이공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숭실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 ‘SEEC’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차원에서 추진하는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의 일환이다. Impact 2030은 전기화 확대, 산업 혁신, 인재 육성, 지역사회 지원을 핵심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추구하는 전략이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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