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Cohesity)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용 생성형 AI 플랫폼 '코헤시티 가이아(Cohesity Gaia)' 기반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청(USPTO) 특허 제12,619,501호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백업 시스템 내 데이터에 대한 임베딩을 이용한 데이터 검색'이라는 명칭으로 2026년 5월 5일자로 등록된 이 특허는 2차 데이터 시스템과 RAG(검색 강화 생성) 시맨틱 레이어를 결합해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코헤시티의 독자적인 방법론에 대한 것이다. 코헤시티는 이 접근 방식을 특허로 등록한 최초의 데이터 보호 기업이다.
기업들은 파일, 이메일, DB, VM 등에 수년간 축적된 고가치 2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부분 AI 활용에 접목하기 어려운 상태다. 코헤시티의 특허 기술은 데이터를 별도의 AI 인프라로 복제하거나 이동할 필요 없이 기존 보안, 거버넌스, 규정 준수 및 접근 제어 기능을 유지한 채로 2차 데이터에 AI 워크로드를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RAG 레이어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시맨틱 검색 가능하게 만들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산제이 푸넨(Sanjay Poonen) CEO는 "보호된 복구 데이터는 기업 정보와 조직의 지식을 담은 가장 중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저장소지만 여전히 가장 활용도가 낮은 데이터 중 하나"라며 "코헤시티 가이아는 조직이 민감한 정보를 이동하거나 복제할 필요 없이 해당 데이터에 AI를 직접 적용함으로써 거버넌스, 접근 제어 및 사이버 복원력을 유지하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