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융합포럼이 정기총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융합 시대의 사물인터넷(IoT) 표준화 역할 강화를 논의했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은 5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포럼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포럼에는 IoT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사물인터넷 기술과 서비스 표준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포럼 회원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포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전문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초청발표도 진행됐다.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과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헬스케어 분야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피지컬 AI 확산 가능성이 소개됐다.
사물인터넷융합포럼 의장을 맡고 있는 명유재 KT 상무는 “최근 생성형 AI와 피지컬 AI의 출현 및 폭발적인 확산에 힘입어 기반 기술인 IoT의 중요성이 계속 증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럼을 주축으로 사물인터넷 표준 보급, 신규 서비스 발굴 및 회원사 간 협력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