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AI 기반 골프 트레이닝 패키지 'SwingEZ(스윙이지)'의 오는 6월 15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프리오더)을 개시했다. 레슨 프로 없이도 AI가 스윙을 분석하고 교정을 제안하는 셀프 트레이닝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SwingEZ는 천장형 2채널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 런치모니터 'VTrack'과 초고속 스윙 분석 카메라 'SwingCam', 그리고 AI 코칭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통합한 골프 트레이닝 패키지다. AI가 사용자의 스윙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별도의 레슨 없이도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라온피플의 골프 AI 브랜드 '라온스윙크래프트(LAON SWINGCRAFT)'는 이번 SwingEZ 출시를 통해 런치모니터·스윙 분석 카메라·AI 코칭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트레이닝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SwingEZ의 핵심은 두 대의 카메라로 촬영한 스윙 영상을 AI가 실시간 3D 데이터로 재구성하고 총 53개 항목을 분석해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데 있다. 사용자의 움직임은 3D 스켈레톤과 아바타 형태로 구현되며 정면·측면은 물론 후면과 상단 등 다양한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인 스윙 분석이 가능하다. 프로 선수들의 샷 데이터를 학습한 골프 특화 AI 모델을 적용해 사용자의 스윙을 프로 선수 데이터와 동일한 프레임·각도에서 비교 분석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고성능 카메라와 초고속 영상 처리 기술로 빠른 스윙 동작과 임팩트 순간까지 선명하게 포착하며, 실사형 그래픽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랭킹 시스템으로 훈련 몰입감도 높였다.
출시 전부터 시장 반응은 뜨겁다. 라온피플이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SwingEZ를 선공개한 이후 국내외 골퍼와 골프 사업자들의 제품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미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도입 및 사업 협력 관련 상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전시회에서 완판을 기록한 런치모니터 VTrack의 후속 제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전예약 프로모션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픈 특가와 다양한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SwingEZ는 단순한 분석 장비가 아니라 누구나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 기반 골프 트레이닝 패키지"라며 "골프 연습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보다 효율적인 셀프 트레이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시 전부터 국내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