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방송 산업 우수 기술·제품 발굴 위한 공모 추진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전파방송 관련 기업 대상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국내 전파방송 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파방송 기술대상’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파방송 분야에서 우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한 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협회는 기술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산업 전반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기업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대상은 전파·방송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또는 사업화를 추진한 기업으로, 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 및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개최되는 ‘2026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점 등 총 7점으로 구성되며,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파 기술은 자동화, 자율주행, 빅데이터, 사물 간 네트워크 연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반 서비스와 차세대 통신·방송 기술, 디지털 융합 솔루션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과 제품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고, 국내 전파방송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한국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