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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민주화부터 데이터 자산화까지...제조 혁신 완성하는 시뮬레이션 로드맵 공개

6월 24일 온라인 웨비나 진행
설계·해석 통합 자동화부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자산화까지...제조 혁신 실전 로드맵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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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속도와 품질 검증이라는 두 가지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해 제품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검증 프로세스가 형식화되는 문제가 제조 현장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설계 속도와 품질 검증이라는 두 가지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지 못해 제품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검증 프로세스가 형식화되는 문제가 제조 현장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설계·해석 데이터가 개인 PC나 부서별 서버에 분산 저장되면서 이력 관리가 어려워지고 엔지니어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가 고착화되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설계 속도와 데이터 자산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설계는 더 빠르게, 해석은 더 쉽게, 데이터는 더 안전하게: 제조 혁신을 완성하는 시뮬레이션 프로세스'가 오는 6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한 도구의 변화를 넘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운다. 시뮬레이션을 돌리는 문턱을 낮춰 설계 가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그 결과물을 유실 없이 자산화하는 시스템을 다루며 앞서가는 제조 기업들이 이를 차세대 제품 개발의 무기로 활용하는 실전 로드맵을 제시한다.


세션은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다. 오프닝에 이어 통합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제품 개발의 시작점을 짚는다. 이어 설계와 해석을 동시에 움직이는 개발 방식을 소개하고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조직 자산으로 전환하는 관리 체계를 다룬다. 실제 사례를 통한 적용 전략 공유와 Q&A 및 클로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웨비나는 설계·해석 데이터 분산으로 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반복적인 수정·검증 프로세스로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조직, 엔지니어 개인 역량 중심에서 벗어나 조직 차원의 해석 운영 체계 구축을 고민하는 기업,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발표는 알텐코리아 박창일 부장이 맡으며 사회는 첨단·헬로티 김진희 본부장이 맡는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은 두비즈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등록 이메일로 참여 링크가 발송되며 세미나 당일 시작 30분 전부터 가능하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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