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형 자율이동로봇(AMR) 및 지능형 물류 자동화 솔루션 전문 혁신 기업 지오로보틱스(ZioRobotics)가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첨단 미래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자사 자율이동로봇(AMR)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지오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의 메인 섹션이자 차세대 로봇 기술의 격전지인 ‘로봇테크쇼(Robot Tech Show)’에 대규모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로봇·물류 시장에서 압도적인 하드웨어 제조 역량과 거대한 공급망 인프라로 세계 무대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 마이루이(MAIRUI, 迈睿机器人)의 하이엔드 자율이동로봇(AMR)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전격 공개, 실물 시연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조 강국 중국의 압도적 인프라와 ‘MAIRUI AMR’의 독점적 기술력
최근 글로벌 경제 및 무역 시장에서 중국은 전 세계 물류·제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1위의 메가 공급망과 고도화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력한 장악력을 행사하고 있다. 단순 조립 제조를 넘어 첨단 IT 및 AI 기술이 결합한 로보틱스 분야에서도 중국의 대량 양산 체제와 부품 수급 최적화 역량은 글로벌 시장의 표준을 바꿀 만큼 독보적이다.
그 중에서도 마이루이(MAIRUI)는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하이엔드 자율이동로봇 브랜드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스마트 팩토리와 대형 글로벌 물류센터에서 기술적 신뢰성과 초정밀 구동 능력을 철저히 검증받은 탑티어 기업이다.
지오로보틱스는 이번 STK 2026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마이루이 AMR 시리즈는 중국 제조업 특유의 탄탄하고 견고한 하드웨어 내구성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초정밀 SLAM 내비게이션, 시각 인식 기반의 정밀 제어 기술이 집약되어 복잡하고 유동적인 고밀도 산업 현장에서도 오차 없는 자율주행과 고중량 리프팅, 안정적인 자재 이송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낸다.
中 하이엔드 하드웨어와 韓 지능형 관제 SW의 ‘전략적 기술 융합’
이번 전시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단순히 해외 우수 제품을 수입·유통하는 차원을 넘어서기 때문이다. 글로벌 제조 강국의 독보적인 하드웨어 경쟁력 위에, 지오로보틱스가 보유한 독자적인 ‘AI 기반 다기능 멀티 관제 시스템’과 ‘유연한 모듈형 설계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한·중 기술 협력의 결정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지오로보틱스의 맞춤형 제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마이루이 AMR 솔루션은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로봇의 이동 동선과 레이아웃을 실시간으로 유연하게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제조 공정 내에서 이기종 로봇 및 기존 설비와의 완벽한 데이터 연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제조·유통 기업들이 직면한 자율 제조(AM) 및 디지털 전환(AX)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지오로보틱스 신판수 대표는 “현재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은 중국의 압도적인 제조 생산력과 신속한 공급망 구축 능력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융합하는 것이 국내 산업계의 당면 과제”라며, “이번 STK 2026은 글로벌 제조 강국의 가장 강력하고 안정적인 하드웨어와 지오로보틱스의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제어 기술이 만나 국경을 넘어선 최적의 시너지를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양국의 기술 지혜가 융합된 지오로보틱스의 차세대 마이루이 AMR 솔루션 실물 시연 및 기술 상담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로봇테크쇼 전시장 내 지오로보틱스 단독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헬로티 김성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