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RX Japan, 6월 서울·부산서 일본 시장 진출 세미나 개최…한국 기업 대상 1:1 상담 병행

URL복사

전시회 참가 전략부터 바이어 접점, 사후 팔로우업까지 실무 중심 구성

디지털·제조·소비재 넘어 반도체·식품·에너지로 참가 업종 확대

 

일본 전시회 주최사 RX Japan이 오는 6월 서울과 부산에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2026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 1:1 맞춤 상담회’를 연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일본 전시회 참가를 검토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선택 기준, 바이어 발굴 방식, 상담 이후 계약 연계 전략 등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X Japan에 따르면 행사는 부산에서 6월 15일 롯데호텔 부산, 서울에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이후에는 참가 기업별 산업군과 진출 목적에 맞춘 1:1 맞춤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상담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는 일본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바이어 수요, 업종별 시장 흐름, 일본 바이어가 평가하는 요소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부스 방문과 상담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식, 일본식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담 이후 후속 미팅과 협업 논의로 이어지는 팔로우업 전략 등도 주요 주제로 제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전시회 참가를 단순 홍보 수단이 아니라 거래 확대를 위한 실무 단계로 연결하려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하는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는 어떤 전시회를 선택할지, 어떤 바이어를 겨냥할지, 상담 이후 어떤 절차로 계약 가능성을 높일지에 대한 정보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회사 측도 이러한 지점이 기업들의 주요 어려움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참가 실적을 보면 일본 현지 RX Japan 주최 전시회에는 디지털·IT 분야에서 IT·AI·DX 관련 약 195개사, XR·메타버스 35개사, 교육 30개사가 참가했다. 제조·산업 분야에서는 기계요소 160개사, 자동차 80개사, 고기능 소재 70개사가 참여했고, 소비재 분야에서는 코스메틱 70개사, 생활잡화 80개사, 패션 60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참가 업종이 반도체, 식품, 농업, 에너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