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대표 김성윤)이 운영하는 리딩앤 아카데미가 오는 6월 2일 서울 강남 교보타워 23층 드림홀에서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AI는 답을 주지만 질문은 사람이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독서와 이중언어 환경이 사고력과 창의성,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핵심 요소라는 점이 집중 조명된다.
토크콘서트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인 이정모, AI 기반 영어 독서 플랫폼 리딩앤 김성윤 대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김형석 PD가 연사로 참여한다. 과학·교육·문화 콘텐츠 분야 전문가 3인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육의 방향성과 실제 교육 방법에 관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정모 전 관장이 '세상을 바꾸는 질문하는 아이'를 주제로 호기심 교육의 중요성과 아이의 질문을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력으로 연결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윤 대표가 '더 깊은 독서를 하는 이중언어자 아이'를 주제로 단순 암기식 영어교육이 아닌 자연스러운 언어 노출과 영어 독서 중심 학습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언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은 독서'라는 철학 아래 실제 적용 가능한 영어교육 방향이 제시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형석 PD가 '어려운 건 쉽게, 쉬운 건 깊게, 깊은 건 재미있게'를 주제로 글로벌 시대 인재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후 세 연사가 함께하는 토크 및 청중 Q&A 세션도 진행된다.
행사는 6월 2일 오전 10시 강남 교보타워 23층 드림홀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리딩앤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강연 요약집과 '시크릿 영어 교육 로드맵' 자료집이 제공된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어린이 과학동아' 2개월 구독권을 증정하며, 당일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모니 힐스(3명), 옥스퍼드 양우산(5명), Oxford Picture Dictionary(10명)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리딩앤 아카데미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출판부, 콜린스, 펭귄랜덤하우스 등 세계적인 출판사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모국어 습득 원리에 기반한 자체 기술력으로 구현한 영어 리딩 프로그램이다. 단어 퀴즈, 듣기, 읽기, 발음 분석, 마무리 퀴즈로 구성된 5단계 다차원 읽기(MDR, Multi-Dimension Reading) 방식과 AI 학습친구 '로라(LAURA)'를 통해 영어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김성윤 리딩앤 대표는 "우리가 받았던 과거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미래를 가로막는 일과 같다"며 "이번 행사가 미래 교육의 본질과 아이의 행복을 위한 진정한 방향성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