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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내달 9일까지 모집

테크 여성 스타트업 30개사 이상 발굴·육성 나서
리벤처스 등 4개 창업기획자와 여성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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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가 여성 스타트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질 투자 지원 프로그램인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오는 6월 9일(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미만의 테크 기반 여성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양적 성장에 머물지 않고, 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링, 네트워킹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혁신 성장이 가능한 초기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여성 특화 창업기획자 4개사인 리벤처스,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젠엑시스, 킹고스프링과 협력해 유망 여성 초기 스타트업 30개사 이상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협약 기간 내 기업 맞춤형 교육·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1천만 원 이내), 협력 네트워크 등 각 운영기관이 보유한 특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직접투자(3개사 이상)부터 스케일업을 위한 연계·후속투자까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초밀착 맞춤형 보육도 병행 제공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성미숙 회장은 "초기 자금 조달 이후 스타트업의 후속투자(TIPS·LIPS 등) 연계를 위해 민간투자기관과의 협력 파트너십 구축을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모집 마감은 6월 9일(화)이며, 세부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 및 각 운영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 특화 전문 창업기획자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공고문 내 기관별 소개 자료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그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성 스타트업 96개사를 발굴·육성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누적 투자 111억 원, 매출 216억 원, 신규 고용 150명을 달성하며 여성 스타트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어 온 협회는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단계 여성 창업기업의 후속투자 연계와 민간 협력 파트너십 강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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