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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공정’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임직원 전사 결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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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투명성 확립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 열어

“청렴 경영 의지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

업무 공정성, 금품 수수 금지, 부정청탁 거부, 이해충돌 예방, 갑질 근절 등 5대 핵심 실천 사항 명문화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 4월 제7대 조직으로 출범한 조영훈호의 취임 일성으로 피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정부 로봇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이다.

 

현장에는 진흥원 소속 임직원 160여 명이 전원 참석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첨단 로봇 산업 진흥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결의한 모습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임직원의 결의를 담아 대표자로 선발된 4명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무를 되새기는 반부패·청렴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일상적인 행정 업무와 대외 기업 지원 프로세스 전반에서 준수해야 할 다섯 가지 핵심 이행 과제가 고정됐다. 여기서 공표한 실천사항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외부의 부당한 청탁 거부 ▲직무 관련 사적 이익을 배제하는 이해충돌 예방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갑질 관행 근절 등이 명문화됐다.

 

기관은 이번 전사적 선언을 기점으로, 내부 청렴 문화 정착 활동을 다각도로 상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로봇 실증·지원사업 선정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자체 사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는 전사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이해충돌 방지법 가이드라인 교육, 직장 내 갑질 예방 워크숍, 전 직원 정기 청렴 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배치해 기관 운영의 책임성·투명성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구상이다.

 

조영훈 KIRIA 원장은 “청렴·윤리의식은 미래 첨단 로봇 산업의 생태계 속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가장 본질적이고 압도적인 책무이자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는 유일한 출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번 선언식을 중대한 전환점 삼아 부패·불공정 행위, 갑질·이해충돌 등이 차단된 건강하고 역동적인 진흥원만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비전을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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