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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6 프리뷰] 엠티에이, 일본 시장 검증 마친 FeX2·S10·DK 시리즈 국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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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전도 금형재 'FeX2'·항균 스테인리스 'S10'·EDM 전극재 'DK 시리즈' 집중 소개
일본 시장 납품 실적으로 기술력·양산 안정성 검증…자동차·반도체·해양 분야로 확대


엠티에이(MTA)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고기능성 합금 소재 3종을 선보인다.


엠티에이는 철(Fe) 기반 합금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동합금 및 스테인리스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고기능성 소재를 개발해왔으며 자동차 전장, 금형, 반도체, 의료·위생, 해양 방오, 방전가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다년간의 검증을 통해 일본 시장 중심의 실제 납품 실적을 확보하며 기술력과 양산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소재인 'FeX2'는 철-구리-크롬 기반의 고열전도 금형 소재로 높은 열전도성과 함께 450℃ 환경에서도 HRC30 수준의 경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질화처리를 통해 표면 경도를 HRC67 수준까지 향상시킬 수 있어 자동차 전장 및 고온 사출 성형 분야에서 금형 수명 향상과 생산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S10'은 SUS 기반에 구리를 첨가한 항균 스테인리스 소재로 표면 코팅이 아닌 금속 자체가 항균 기능을 갖춘 차세대 항균·방오 소재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물론 따개비·해조류 등 해양 부착생물의 표면 정착까지 억제할 수 있어 병원, 공공시설, 식품 설비, 수처리, 선박 및 해양 구조물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DK 시리즈'는 기존 동텅스텐(CuW)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방전가공(EDM)용 전극 소재로 높은 경제성과 우수한 가공 효율을 바탕으로 러프 가공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엠티에이 관계자는 "이번 KIMEX 2026을 통해 다년간 축적해온 기능성 합금 기술과 일본 시장 검증 사례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며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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