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5.7% 올라...“양호한 외형 성장 시현”
적자 자회사 매각, ‘MDS인텔리전스’ 호조로 수익성 극대화 배경
엠디에스테크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금융감독원 공시를 집계한 결과, 매출액 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억 원,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5.5·1143.2%라는 증가세를 기록한 모습이다.
사측은 이번 실적 향상의 핵심 배경으로, 반도체·자동차용 내장형(Embedded) 솔루션 부문의 성장을 꼽았다. 여기에 더해 ▲적자 자회사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 ▲손익구조 개선 ▲주력 자회사 ‘엠디에스인텔리전스’의 실적 호조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했다.
여기에 재무 건전성의 지표가 되는 1분기 별도 기준 실적 역시 매출액 31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3·67.1% 증가세다. 다만 별도 당기순이익은 이전에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전환 청구 행사에 따라 장부상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일시적으로 반영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한 6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반도체 고도화와 자동차 전장화 등 전방 인프라 시장의 지속적인 호조가 예견되는 만큼, 임베디드 솔루션 부문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