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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6 프리뷰] “복잡한 3D 가공도 정밀하게”…레이저다인,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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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방산 산업 대응 위한  5축 레이저 가공 솔루션 공개

생산성·품질 안정성 강화 위한 산업 맞춤형 레이저 공정 제안

 

프리마파워레이저다인(이하 레이저다인)이 5월 19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에 특화된 고정밀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레이저다인 브랜드의 한국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항공우주·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고정밀 가공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주목된다.

 

레이저다인은 전시 기간 동안 대표 장비인 ‘Laserdyne 795’와 ‘Laserdyne 811’을 중심으로 첨단 레이저 가공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Laserdyne 795는 콤팩트한 설계와 높은 유연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장비다. 생산 라인과의 통합이 용이하며, 복잡한 부품 가공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해 중소형 고정밀 가공 분야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함께 소개되는 Laserdyne 811은 복잡한 3차원 형상 가공에 최적화된 고정밀 5축 레이저 시스템이다. 항공기 엔진 부품과 터빈 블레이드 등 고부가가치 부품 가공에 특화됐으며, 정밀 드릴링과 커팅, 용접 공정에서 높은 반복 정밀도와 안정적인 품질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은 난삭재와 복잡한 구조 부품 가공 비중이 높은 만큼, 공정 안정성과 정밀도가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힌다. 레이저다인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적용 사례와 공정 솔루션을 함께 제시하며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 측면의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한국 시장을 항공우주·방산 산업 성장세와 함께 고정밀 가공 기술 수요가 확대되는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 기반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Fabrizio Anzalone Laserdyne CEO는 “한국은 항공우주와 방산 산업에서 중요한 전략 시장”이라며 “KIMEX 2026을 통해 레이저다인의 레이저 가공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내 고객과의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리마파워의 전략 사업부인 레이저다인은 항공우주, 에너지, 의료, 방산 산업을 위한 고정밀 레이저 가공 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다축 레이저 가공 기술과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복잡한 부품의 정밀 가공을 지원하며, 고객 맞춤형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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