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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6 프리뷰] 캠아이, 육안으로 못 잡는 차량 내장재 불량...비전 검사로 완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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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조명 솔루션 '클라럭스'·비전 검사 시스템 '클라비전' 실물 전시
내장재 누락·이종이색·원단·스티치 검사까지…차량 내장재 맞춤형 비전 시스템 총출동

 

캠아이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자체 개발 조명 솔루션 '클라럭스(ClaLux)'와 차량 내장재 비전 검사 시스템 '클라비전(ClaVision)'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캠아이는 두 가지 핵심 비전 검사 시스템을 공개한다. '내장재 누락 및 이종·이색 검사 비전 시스템'은 검사 대상 제품의 사양을 스캔해 저장한 뒤 PLC 연동으로 자동 비전 검사를 수행한다. 스크류·무드등 유무와 색상, 원단 색상과 재질, 스피커 개수, 버튼 유무, 부착물 등 미세한 차이까지 감지할 수 있으며 검사 이력 관리 기능과 맞춤형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운영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내장재 원단·스티치 검사 비전 시스템'은 차량 내장재 부품의 원단과 스티치 색상을 분류·추출해 매뉴얼 준수 여부를 검사한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천연원단과 인조원단도 정확하게 분류하는 독자적인 솔루션을 갖췄으며 2500만 건의 데이터 이미지 저장·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검사 수량과 이력을 저장해 정확도를 높였다.


캠아이 관계자는 "이번 KIMEX 2026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캠아이만의 차별화된 비전 시스템 기술력과 최적의 패턴 조명 생성 기술의 조합을 자랑하는 조명 클라럭스까지 비전 검사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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