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상담 챗봇 '아이엠이(I-Am-E)'를 정식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엠이'는 아이엠박스의 브랜드명(I AM)에 '언제나(Everytime)'와 '쉬운(Easy)'의 의미를 담은 알파벳 'E'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순간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이엠이'는 기존의 단순 키워드 반응형 챗봇과 달리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개인별 맞춤형 보관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룸 이사 짐인데 어느 정도 크기의 보관함을 빌려야 하나요?", "신내 인근에서 가장 저렴한 지점 알려줘"와 같은 추상적인 문의에도 전국 지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최적의 안내를 제공한다. 보관 시설 안내부터 이용 요금 확인, 예약 및 결제 방법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AI 상담 챗봇 도입으로 아이엠박스 고객들은 영업시간 외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도 기다림 없이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상담 채널의 운영 공백을 해소하는 동시에, 개인화된 응대 품질을 높여 셀프스토리지 이용 접근성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아이엠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보관 방식을 제안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름의 의미처럼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