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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품 업체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실증 지원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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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휴머노이드 부품 실증·상용화 MOU

성능·신뢰성 평가 기준 구축 및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돌입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전용 부품 실증·상용화 실현에 손잡았다.

 

이번 협약은 올해 추경예산으로 추진되는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국내 부품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성능·신뢰성 평가 지원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등 국제 표준 기반 시험·인증 지원 ▲부품사 대상 기술 컨설팅·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KIRIA는 내부에 구축된 ‘휴머노이드로봇센터’를 중심으로 실증 사업을 기획한다. 아울러 보유 장비·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부품 업체의 현장 검증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은 플랫폼부터 핵심 부품 경쟁력이 산업의 주도권을 좌우하는 분야”라고 분석했다. 끝으로 “실증·시험·인증 연계 체계를 지속 강화해, 국내 로봇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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