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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X 2026 프리뷰] 백제이엠티, 소재 손실 줄이고 표면 품질 높인 LT-45 앞세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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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정밀 절단 특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 'LT-45' 주력 전시
반도체·세라믹·광학유리 등 다양한 소재 대응...후공정 부담 획기적 절감

 

백제이엠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한다.


1982년 설립된 백제교역으로부터 2005년 분사된 백제이엠티는 EDM 관련 소모품과 전극, 공작기계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세계 유수 브랜드의 제품과 설비를 발굴해 국내 산업계에 공급하며 관련 분야의 선진 기술 보급과 고객 성장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백제이엠티는 어브레시브 와이어 컷(Abrasive Wire-Cut) 'LT-45'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LT-45는 비금속·비전도체 소재 절단에 최적화된 장비로 반도체 재료와 실리콘 크리스털, 실리콘 카바이드는 물론 석영, 광학 유리, 흑연,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에 대응하는 절단 성능을 갖췄다.


미세선형 와이어를 활용한 절단 방식으로 절삭 품질을 강화하면서도 낮은 절단 압력으로 표면 손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0.33~0.43mm 두께 범위에서 소재 손실량이 적은 절단을 지원하며 TTV(총 두께 변동)와 표면 품질을 개선해 후공정 부담도 획기적으로 줄였다. 복잡한 형상이나 미세한 구멍, 직경이 작은 필렛 가공에도 활용 가능하다.


백제이엠티 관계자는 "기계, 금속 및 비철금속 소재, 부품 제조 분야에서는 정밀성과 관련한 기준들이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최신·첨단 공작기계를 수입하며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제품을 최적의 납기로 제공하는 백제이엠티의 역량을 알리고 다양한 산업계 고객들과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이 자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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