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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바이저시스템즈, ‘모두의 창업’ AI 파트너 선정...창업 초기 운영 표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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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공급기업 선정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전파

“채용, 기업공개(IR) 피칭, 고객 응대 역량 진단·코칭 지원”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범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Highbuff AI Interview & Coaching)’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영상·음성·문자를 동시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채용 면접, 기업공개(IR) 발표,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는 29개 세부 항목이 담긴 보고서 형태로 8분 이내에 자동 발행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사 전담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의 팀 빌딩을 보조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물론, 창업자의 대외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황용국 블루바이저시스템즈 대표는 “초기 창업기업의 핵심 자원은 시간·판단이며, 이 두 가지가 가장 빠르게 소진되는 영역이 비정형 커뮤니케이션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하이버프는 영상·음성·문자를 단일 맥락으로 해석하는 멀티모달 구조를 통해, 그동안 정성 평가에 의존한 채용·IR·응대 등 과정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여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자사 기술이 창업 초기 단계의 운영 표준에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검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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