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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리포트가 시스템 안으로” HCG, 中企 전용 HR 솔루션에 분석 기능 탑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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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용 통합 HR 패키지 ‘제이드 4.0(JaDE 4.0)’, 데이터 분석·인사이트 기능 강화

임원진 대시보드, 잔존율 곡선 등 분석 툴 탑재로 인사 정보 경영 지표화 구현해

 

휴먼컨설팅그룹(이하 HCG)이 분석·인사이트 기능을 고도화한 인적 자원(HR) 솔루션 ‘제이드(JaDE)’의 최신 4세대 버전을 출시한다.

 

제이드는 채용부터 퇴직까지 인사 업무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맞춤형 HR 패키지다. 사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신버전의 핵심은 HCG가 보유한 HR 컨설팅 노하우를 시스템에 내재화했다는 점이다. 인사 담당자가 데이터를 직접 가공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시스템이 스스로 보고서를 제시한다. 핵심 인재 역량 분석, 조직 건강도 점검, 리텐션 커브 분석 등을 수행하는 것이다.

 

특히 업무에 몰입하다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이른바 ‘번아웃(Burnou)’ 상태를 진단한다. 번아웃 위험을 측정하는 업무 건강도나 세대별 분석 기능은 조직의 안정성을 꾀하고 우수 인재 이탈을 방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HCG는 이번 최신판 출시를 기점으로,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신규 서비스를 공개하며 AI HR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HR 어시스턴트, 스킬 온톨로지(Skill Ontology) 등 고도화된 기능을 연내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허욱 HCG 본부장은 “제이드 4.0은 추가 비용 없이 패키지 하나로 컨설팅 수준의 인사이트를 얻도록 기획됐다”며 “데이터 기반 HR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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