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미래 지속 가능한 청사진 마련한다
서울·고양·파주 등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손잡고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전형 교육 모델’ 구축이다. 양측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여기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고양·파주 등에서 전개 중인 실제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을 학생의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ㅆ 학생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들의 협력 범위는 연구개발(R&D)까지 확대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사 독자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중부대학교는 전문 인재 육성과 교육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검증된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산업의 성패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학생이 실제 경험을 축적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이번 협약은 AI 시대의 산·학이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