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뉴엔AI, K-AI 파트너십 합류…AI 풀스택 수출 분과서 글로벌 공략 나서

과기정통부·KOSA 주관 200여 기업 결집
글로벌 수요 최적화 전략 모색, 참여 기업 간 기술 교류·비즈니스 매칭 추진

URL복사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연합체 'K-AI 파트너십(대한민국 인공지능 연합)'에 합류했다.

 

뉴엔AI는 지난 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K-AI 파트너십 출범식'에 참석해 'K-AI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AI 파트너십은 글로벌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대표 AI 기업 및 기관 200여 곳이 결집한 민관 협력체다. 파편화된 국내 AI 역량을 하나로 모아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뉴엔AI는 이번 파트너십의 'AI 풀스택 수출' 분과에 합류해 박정호 전무(CTO)를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해당 분과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최적화된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동시에, 참여 기업 간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을 이끌어내 글로벌 AI 비즈니스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엔AI는 앞서 정부 주도 R&D 과제 수행과 공공 부문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민관 협업의 성공 사례를 꾸준히 쌓아왔다. 구어체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고객 맞춤형 AI 트렌드 분석 서비스를 핵심 역량으로, 전자·통신·유통·자동차·금융·코스메틱 등 다양한 업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공기관에 브랜드 및 마켓 분석, 소비자 심리 분석, 판매 수요 예측 분석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현재 200개 이상의 진행 중인 고객사를 포함해 누적 5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3년 이상 장기 고객 비중은 77%, 민간기업 매출 비중은 88% 이상으로 20년간 지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합류를 계기로 뉴엔AI는 참여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공공·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K-AI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 중 하나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자사의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플랫폼을 공개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대한민국 AI 산업을 대표하는 200여 개 기업과 함께 K-AI 원팀으로 활동하게 되어 뜻깊다"며 "뉴엔AI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역량과 생성형 AI 기술을 국가적 역량과 결합해 글로벌 AI 시장 선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