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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타카, 2026 아마존 AI 데이서 AI 기반 수요 예측 솔루션 선보인다

LG CNS·마크비전 등 AI 선도 SPN 기업 총출동
AI 수요 예측 노하우로 K셀러 재고 리스크 해소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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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오는 5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아마존 AI 데이(Amazon AI Day)'에 물류 분야 연사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마존 AI 데이는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주최하는 행사로, 실제 사업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전략을 공유해 이커머스 셀러의 운영 효율과 매출 성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시장 조사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 전략, 물류, 지식재산권(IP) 보호 등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LG CNS, 마크비전, 트렌디어 AI 등 아마존 외부 서비스 사업자(Service Provider Network·SPN)로 활동 중인 AI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분야별 실행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테크타카는 이 중 물류 분야의 유일한 연사로 나선다.

 

테크타카는 국내와 미국 현지를 연결하는 물류 서비스와 통합 재고 데이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아마존 SPN 미국 해외배송 부문 외부 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아마존 SPN은 셀러들의 원활한 아마존 입점과 성장을 돕기 위한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발표를 맡은 강상욱 테크타카 사업개발실장은 '복잡한 AI보다 잘 작동하는 초기 수요 예측 모델링'을 주제로 강연한다. 물류 운영의 핵심 과제인 수요 예측을 AI 기반으로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셀러가 재고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판매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테크타카는 행사장 현장에서 부스도 운영한다. 아마존 FBA 입고 준비 과정을 포함한 글로벌 물류 전반에 대해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수요 예측 템플릿과 함께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물류센터 보관 크레딧도 지원한다.

 

테크타카는 아마존 SPN을 통해 기존 입고 대행은 물론 항공·해상·특송 등 맞춤형 국제 운송, 통관 및 FBA 창고 배송, 수출 신고, 현지 수입자 대행(IOR), 수출보증보험(BOND) 구매, 관세 대납(DDP)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물류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주요 해외 진출 고객사로는 올리브인터내셔널, 마녀공장 등이 있다.

 

강상욱 사업개발실장은 "이번 행사에 물류 분야 유일 연사로 참여해 K셀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겪는 수요 예측과 재고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마존 SPN으로서 국내 브랜드가 데이터 기반 물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스케일업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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