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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꼬가와전기, 신임 대표에 마츠카와 마사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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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변화 속 한국 산업 구조 전환 대응 강화

고객 협력 기반 ‘지속가능 성장’ 전략 본격 추진

 

한국요꼬가와전기가 글로벌 전략 강화를 위한 리더십 개편에 나섰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마츠카와 마사루(Matsukawa Masaru)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츠카와 대표는 1993년 요꼬가와일렉트릭 본사에 입사한 이후 30년 이상 산업 자동화 및 솔루션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장 중심 영업 경험과 글로벌 사업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는 요꼬가와 태국 법인 부사장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 경험을 축적했으며, 일본 화학 산업 영업을 거쳐 최근까지 산업 본부 본부장으로서 전 산업 분야 전략과 실행을 총괄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가 한국 시장의 산업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산업 자율화와 탄소중립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글로벌 경험을 갖춘 리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마츠카와 대표는 “청정에너지 확대와 산업 탈탄소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국은 에너지 공급망과 산업 구조 전반에서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요꼬가와는 제어·계측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기초소재, 제약·헬스케어·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978년 설립 이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Co-innovating tomorrow’라는 방향 아래 고객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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