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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I ‘NI 데이즈 코리아 2026’ 성료 “산업 혁신 체감하는 경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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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 엔지니어 등 집결한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 마무리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 테스트·계측 사업부 참석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생산성 혁신 방향 제시”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한국NI)가 ‘급변하는 AI 시대 속 기술 혁신(Technological Innovation in the Rapidly Evolving AI Era)’을 주제 한 자사 기술 행사 ‘NI 데이즈 코리아 2026(NI Days Korea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계측 기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의 효용성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특히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에머슨(Emerson)과의 통합 이후 강화된 기술 로드맵과 핵심 자산의 비전을 전달했다. 이렇게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기술 혁신 이벤트로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에머슨 리투 파브르(Ritu Favre) 테스트·계측 사업부 사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파브르 사장은 내쇼날인스트루먼트(이하 NI) 창립 50주년과 대표 소프트웨어인 ‘랩뷰(LabVIEW)’ 출시 40주년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AI 기술이 검증(Test) 데이터 해석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심도 있게 분석했다.

 

그는 “테스트 분야의 생산성을 재정의함으로써 엔지니어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NI의 핵심 역할”이라며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관객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총 31개 기술 세션이 진행됐다. 데이터수집(DAQ), 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핸즈온(Hands-on) 세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NI와 파트너사가 협력해 마련한 40여 개의 데모 부스에서는 최첨단 계측·자동화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구환 한국NI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사용자가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산업 혁신을 체감하는 차별화된 경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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