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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스페이스뱅크 대표,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표창’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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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산업 발전 공로 인정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인공지능(AI) 로우코드(Low-code) 개발 환경 구축 경험이 주요해

 

스페이스뱅크의 수장인 이원희 대표가 정보통신 산업 발전에 성과를 입증하며,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은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발전을 선도한 주역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과학기술, AI로 대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핵심 인물을 발굴해 시상했다. 특히 이원희 대표가 수훈한 ‘정보통신 유공 대통령표창’은 정보통신 산업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혁신 및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개인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 중 하나다.

 

이원희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과 산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데이터옵스(DataOps) 기반 AI·DX 솔루션을 로우코드(Low-code) 방식으로 구현해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다.

 

실제로 스페이스뱅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솔루션 ‘AIoT 라이트(AIoT Wright)’를 통해 다종·이기종 센서 데이터의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정의 로봇(SDR) 기반 로봇 플랫폼 ‘로보뷰엑스(RoboViewX)’도 이번 이 대표 수상의 배경이다. 다종·이기종 로봇과 센서를 통합 관제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차세대 로봇 운영 환경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이원희 스페이스뱅크(SpaceBank) 대표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한 AX·DX 혁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공공 영역 전반의 AX·DX를 견인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페이스뱅크는 최근 국방 AX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공·안보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기업협약센터와 협력해 ‘피지컬 AI 실증 랩(Physical AI Verification LAB)’을 구축했다. 이 시설은 로봇·센서·AIoT가 결합된 환경에서 실증(Pilot)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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