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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환경 인프라에 피지컬 AI 이식한다...지능형 수처리 시스템 구축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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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인프라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손잡아...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지능형 수자원 관리 솔루션 개발 본격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자사 데이터 구조화 기술 접목한다

 

이에이트가 환경 인프라 및 수자원 관리 기술 업체 이피에스이앤이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및 데이터 기반 기술 협력을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환경 시설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수처리 및 인프라 운영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상·하수도 운영 최적화, 수처리 시설 지능화, 관망 관리, 도시침수 대응 등 환경 인프라 전반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이에이트는 산업 데이터를 의미 단위로 연결하는 온톨로지(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화 기술을 제공한다. 이피에스이앤이가 이를 자사 인공지능(AI) 운영관리 시스템과 융합해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피에스이앤이는 AI 기반 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시스템 ‘스텝-AI 워터(STEP-AI WATER)’를 제공한다. 이로써 에너지 관리, 예지보전, 영상 기반 감시 등을 구현한다. 이에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 디지털 트윈 플랫폼 위에 이 같은 솔루션을 안착시켜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운영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양사는 정부 주관 연구개발(R&D)·실증(Pilot) 사업 공동 참여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대규모 환경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한다.

 

이에이트 관계자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환경 인프라의 운영 효율화와 관리 체계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피에스이앤이와의 협력을 통해 수자원 관리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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