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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엔비디아 파트너 등급 ‘엘리트’ 확보 “피지컬 AI 리더십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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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서 기술력 및 사업 성과 인정

 

씨이랩이 글로벌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생태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해당 생태계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VIDIA Partner Network 이하 NPN)는 엔비디아가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술·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전 세계에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계다. 파트너사는 기술 전문성, 고객 서비스 역량, 실제 매출 성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게 된다.

 

씨이랩은 이번 심사에서 ‘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NVIDIA Enterprise Software)’ 부문 최고 등급인 ‘엘리트(Elite)’ 레벨로 승격했다. 이는 기업용 인공지능(AI) 운영의 핵심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와 가상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등을 다루는 분야다. AI 모델 학습, 추론 최적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구현 등 고도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필수적이다.

 

씨이랩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엔비디아가 자사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디지털 트윈 구축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공인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사측은 국내외 대규모 AI 프로젝트 수행 시 엔비디아로부터 기술 지원과 사업적 혜택을 받게 됐다.

 

씨이랩은 그동안 반도체 산업에서 3년 연속 엔비디아 옴니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실제 공정을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지난해 디지털 트윈 사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4% 성장했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는 “이번 등급 승격은 씨이랩의 피지컬 AI 기술력이 글로벌 생태계에서 검증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옴니버스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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