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치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센서 탑재...저조도 및 4K/240fps 영상 구현
“화면 회전 즉시 녹화 기능 및 전용 줌 버튼 추가...사용자 편의성↑”
DJI가 차세대 이미징 성능을 갖춘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작의 호평을 기반으로 이미징 기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인치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센서와 조리개 수치 f/2.0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Out-focusing)을 지원한다. 여기에 4K/240fps의 초고해상도(UHD) 슬로 모션 녹화 기능을 통해 다채로운 영상미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피사체 추적 기술 ‘ActiveTrack 7.0’은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추적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등록 피사체 우선 추적(Registered Subject Priority), 제스처 제어(Gesture Control) 등 신기능은 사용자 조작 없이도 영상을 촬영하는 환경을 마련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화면을 회전하는 것만으로 즉시 녹화가 시작되는 직관적 설계가 그것이다. 1~4배 전용 줌 버튼 및 커스텀 프리셋 버튼을 추가해 기동성도 확보했다.
DJI 측은 배터리 성능도 이번 신제품의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18분 만에 80%까지 재충전이 가능하고, 완충 시 최대 240분의 연속 녹화 시간을 갖춘 배터리가 그 배경이다.
DJI 관계자는 “오즈모 포켓 4는 화질, 휴대성, 지능형 기능을 갖춘 1인 미디어의 핵심 도구”라며 “사용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