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로보틱스(Locus Robotics)가 창고 자동화의 새로운 범주인 'R2G(Robots-to-Goods)'를 도입한 자율 이행 솔루션 ‘로커스 어레이(Locus Array)’를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여러 주문을 병렬로 처리하고 통로에서 직접 작업을 통합해 처리량을 높이는 데 특화됐다. 또한 단일 시스템에서 피킹·입고·보충 등 여러 워크플로를 자율 처리해 수작업을 90%까지 줄일 수 있다.
사측은 이에 대해, 시설 재설계나 복잡한 인프라 추가 없이 몇 주 만에 도입 가능하면서도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로봇이 직접 재고로 이동해 작업을 수행하는 R2G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로커스 어레이는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리(Orchestration) 플랫폼인 ‘로커스원(LocusONE)’으로 구동된다. 또한 로커스 오리진(Locus Origin), 로커스 벡터(Locus Vector)와 함께 통합된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모든 재고 단위를 처리한다.
릭 포크(Rick Faulk)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수년간 자율 이행은 현실보다 과장과 약속에 가까웠지만 이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커스 어레이는 자율성을 실제 운영에 대규모로 도입하며,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뛰어넘는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