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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 문체부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드론 기반 K-콘텐츠 창작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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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지정...무인항공기(드론) 업계 최초

“드론 기술력 및 예술적 창작 역량 동시 인정”

 

유비파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설립 인정을 무인항공기(드론)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기업부설창작연구소는 기업의 문화콘텐츠 창작 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예술적 가치와 창의성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전담 조직이다. 국가로부터 해당 연구소 설립을 인정받은 기업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세제 혜택과 전문 인력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사측은 이번 인증에 대해, 군집 드론 라이트쇼가 융복합 콘텐츠로서의 예술적 가치와 기여도를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라고 전했다. 유비파이는 해당 연구소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전개한다. 최근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 4개 부문을 석권하는 등 군집 제어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 크릿벤처스·NXC로부터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실탄까지 확보했다. 이러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발판으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 드론쇼를 성료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K-POP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에서 ‘2026 한강 불빛 공연(Drone Light Show)’을 3년 연속 열었다. 아울러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 쇼(Gwangalli Magnificent Drone Light Show)’의 정기 공연을 맡아 지자체 대형 이벤트 시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따.

 

임현 유비파이 대표는 “이번 인증은 유비파이의 기술이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차세대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혁신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해 K-드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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