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대모산 일대서 ‘2026 로봇인 등산대회’ 열려
국내 로봇 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 명 참석...생태계 간 유대 강화 및 협력 기반 확대 노린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누리집서 참가자 모집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가 인공지능(AI)과 지능형 로봇 시대를 이끄는 주역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오는 4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대모산 일대에서 ‘2026 로봇인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로봇 산업을 지탱하는 산·학·연·관 관계자가 자연 속에서 친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의 깊이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 간 인적 네트워크가 곧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행사는 서울로봇고등학교에 집결해 어색함을 깨는 첫인사와 조별 교류 시간으로 문을 연다. 이어 참가자는 대모산 등반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협력의 접점을 찾을 예정이다. 산행 후에는 오찬, 경품 추첨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KAR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KAR 관계자는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이를 움직이는 사람 간의 신뢰와 연대는 더욱 중요해진다”며 “이번 등산대회가 로봇 산업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대한민국 로봇 생태계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