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맞춤형 솔루션으로 생산성 향상 지원
케이블 하네싱 통합으로 물류·조립 비용 절감
한국이구스가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 효율성을 높일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선보인다.
SIMTOS는 약 1,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이구스는 공작기계 산업에 최적화된 ‘레디 체인(readychain)’ 시스템을 중심으로 3D 에너지 체인, 가동형 케이블 등 다양한 에너지 전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레디 체인은 케이블 하네싱과 체인 조립이 완료된 일체형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케이블, 커넥터, 체인 등을 개별 구매해 현장에서 조립해야 했지만, 해당 솔루션은 별도 작업 없이 장비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설치 시간을 줄이고 물류 비용과 공정 복잡도를 동시에 낮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구스는 글로벌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6,000종 이상의 드라이브 케이블을 다수 제조업체 표준에 맞춰 하네싱하고, 장비 사양에 최적화된 에너지 체인을 조립해 제공하는 등 맞춤형 공급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실제 레디 체인 시스템과 가동형 케이블 샘플이 전시돼 제품 성능과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킨텍스 제1전시장 부스에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공작기계 산업에서 설치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이 점차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사전 조립형 에너지 공급 시스템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