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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인도서 '팀센터 뷰어' 등 디지털 트윈 신규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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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산업용 인공지능(AI) 운영체제의 구성 요소 '팀센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디지털 리얼리티 뷰어(Teamcenter Visualization Digital Reality Viewer)'와 '디지털 트윈 컴포저(Digital Twin Composer)'를 인도에서 출시했다.

 

해당 두 솔루션은 지멘스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전문성과 엔비디아(NVIDIA)의 라이브러리 및 가속 AI 인프라를 결합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제품·생산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몰입감 있고 사실적이며 물리 기반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비샬 두파르(Vishal Dhupar) 엔비디아 남아시아 담당 상무이사는 “인도 산업 이해관계는 현대 엔지니어링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산을 확장할 고급 컴퓨팅 솔루션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사 역량의 통합은 사용자 조직에 고성능 디지털 트윈을 구축·최적화하는 데 필요한 몰입형 도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디지털 트윈 컴포저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시뮬레이션, 실시간 운영 신호를 산업 환경으로 통합한다. 사용자는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을 실제 제조·인프라 상황에 도입해, 물리적 실행 전에 변경 사항을 시뮬레이션·검증하며 최적화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올해 말 인도에서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지멘스는 엔비디아 가상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의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는 팀센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디지털 리얼리티 뷰어를 통해 몰입형 수명주기 시각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이해관계자간 사실적인 디지털 트윈을 협업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매튜 토마스(Mathew Thomas)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인도 법인 부사장 겸 상무이사는 “인도는 산업 변혁의 최전선에 있다"며 "디지털 트윈, 산업용 AI, 차세대 컴퓨팅의 결합은 조직의 혁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인도 고객이 더 빠르고 정확하며 자신감 있게 콘셉트를 현실로 전환하록 강력한 기술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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