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6에 한국기업 41개사 참가

URL복사

 

일본 최대 규모의 IT 비즈니스 플랫폼 '재팬 IT 위크 (Japan IT Week Spring, 이하 도쿄 IT 전시회)'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총 41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재팬 IT 위크는 AI & 비즈니스 자동화,소프트웨어 및 앱 개발,IOT 솔루션,클라우드,메타버스 정보보안,빅데이터,디지털 마케팅 등 4개 IT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는 IT 종합 전시회다. 일본 내 IT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한국,폴란드,대만,아르메니아 등에서 1100여개사 참가하고 약 6만여 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비즈니스 행사다.

 

최근 일본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관심이 높아 한국 기업의 일본 지사화 또는 법인 설립이 증가되고 있다. 이미 한글과컴퓨터,무하유,법틀 등은 일본에 현지법인 또는 지사를 설치하여 한국어와 일본어 기술 지원 체계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1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AI 협력 논의가 확대되면서 일본 기업들이 한국의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는 41개사가 참가한다. LG CNS,한컴,틸론 등 국내 유명 SW기업 및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가 설치한 개별공동관에 12개사, 과기정통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5개사, 중소벤처기업부/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KODICA) 한국관 11개사, 대구 엑스코(EXCO) 5개사 등이 참가한다.

 

국내의 우수 AI,AX,DX,보안,플랫폼,네트워크 등 참가 업체는 디퍼아이(AI용 최적화 솔루션) ▲마음AI(로봇 뇌를 만드는 물리적 AI-메이드), 무하유(AI 콘텐츠 탐지 솔루션-카피모니너), 법틀(법무 통합관리솔루션), 베르사매그니(무선전력 전송기반 이중 반전팬 싱글모터 솔루션), 스트라티오(휴대용 분광 분석기), 씨포라인(하이브리드 와이파이 엑세스 포인트,기가비트 트렌시버)),에이펄스테크롤리지(무선정보 RFID 인식 통신기기), 오븐미디어랩스(초저지연 라이브 스트리밍 서버), 올컴(스마트 텀블러), 유니바(유니바 에이전트), 인정보(디지털 포렌식 시스템과 랩 구축) 등이다.

 

KICTA 이한범 회장은 ‘한일 정부 정상 간에 경제 협력 강화에 따라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AI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기술 시연, 제품 체험,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본 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