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이 SIMTO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설계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8부스 규모로 참가해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전시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2004년 설립된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GstarCAD), PTC Creo·Windchill 등 글로벌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사·건설사·공공기관의 설계 환경 효율화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해온 기업이다.
이번 전시 부스는 이벤트 존과 데모 존으로 나뉜다.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매시 50분마다 약 10분간 진행되는 AI 미니 세미나가 운영된다. 데모 존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CAD·PLM·AI 기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 출품작도 주목된다. 지스타소프트 제품군에서는 범용 2D·3D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지스타캐드 365(GstarCAD 365)'가 이번 전시에서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다. PTC 제품군에서는 정밀 3D 설계 솔루션 Creo와 PLM 시스템 Windchill이 전시되며 AI 기반 기술 요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모두솔루션 자체 개발 솔루션인 도면배포시스템(MDDS)과 함께 별도의 3D 스캐너 없이 사진 촬영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도 새롭게 공개된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SIMTOS는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실제 설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대안 CAD 전략과 함께 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