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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디지 커넥트 센서 XRT-M 공급…극한 환경 IoT 모니터링 지원

인프라 없이 10분 구축 산업용 IoT 게이트웨이 공급
상하수도·석유가스·환경 모니터링 극한 환경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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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의 신제품 '디지 커넥트 센서(Digi Connect® Sensor) XRT-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 없이도 가장 까다로운 IoT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유틸리티·농업·환경 규제 준수·광업·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배터리 또는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LTE-M 지원 셀룰러 게이트웨이로, 별도 인프라 없이도 원격지에서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디지의 가장 강력한 원격 측정 디바이스로 꼽히는 이 제품은 IP-68 등급의 견고한 보호 기능을 갖춰 상하수도 관리, 석유 및 가스 공급, 산업 자동화, 환경 모니터링 등 극한 현장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제품의 핵심 강점은 빠른 구축과 직관적인 운영 편의성이다. 업계 표준 MQTT 프로토콜을 지원해 10분 이내에 구축 및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며, 웹 기반 시스템을 통해 간소화된 구성과 광범위한 데이터 분석, 특정 조건에 따른 보고서 및 알림 맞춤 설정 등을 지원한다. 엣지 및 클라우드 기반 제어 옵션을 모두 제공하며, 클라우드 기반 유연한 관리 환경을 지원하는 디지 액세스(Digi Axess)를 통해 원격 자산으로부터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1985년 설립된 디지 인터내셔널은 현재까지 1억 개 이상의 기기 연결을 지원한 M2M 및 IoT 연결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1,200개 이상의 제조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680만 종 이상을 취급하며 전 세계 28개 서비스 센터를 통해 223개 이상 국가·지역의 65만 명 이상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으로, 이번 신제품 공급을 통해 국내 IoT 및 산업 자동화 분야 엔지니어들의 제품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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