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AI 거짓말, 자동화로 잡는다” 웨다, 환각 현상 억제 ‘RAG 운영 자동화 솔루션’ 출시

URL복사

 

데이터 수집·전처리, 임베딩 등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자동 관리·운영 솔루션 공개

변경 데이터 실시간 감지·동기화...AI 환각(Hallucination) 현상 억제 및 답변 정확도 확보한다

 

생성형 AI(Generative) 도입을 검토하는 조직의 주요 고민 사항은 ‘환각(Hallucination)’ 현상과 ‘데이터 최신화’ 문제다.

 

버티컬 AI(Vertical AI) 솔루션 업체 웨다가 이 같은 상황에서 신규 솔루션을 제시했다. 조직 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축하는 ‘검색증강생성(RAG) 파이프라인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 데뷔했다.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데이터가 변경될 때마다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AI 지식 베이스에 반영하는 ‘실시간 데이터 추출·변환·적재(Vector Indexing ETL)’ 기술이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일일이 데이터를 가공·입력해야 했으나, 웨다는 텍스트 분할(Chunking), 벡터 변환(Embedding), DB 적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AI 운영의 품질을 숫자로 관리 가능한 점이 이번 솔루션의 특징이다. 전문 평가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AI 답변의 품질을 정량화해 제공함으로써, 관리자가 AI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진단·최적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16개 이상의 언어를 감지하는 모델을 탑재해 글로벌 서비스 확장성까지 갖췄다.

 

웨다는 이번 솔루션을 자사의 노코드(No-code) AI 운영 플랫폼 ‘그린웨일즈(GreenWhales)’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권의 상품 추천 대화 서비스나 제조 현장의 설비 운영 레시피 추천 등 각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치민 웨다 대표는 “이미 금융·제조 분야 주요 고객사들과 개념증명(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성과를 직접 견인하는 핵심 AI 인프라를 공급해 버티컬 AI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